서울시에 건립될 추모공원 후보지 선정 관련 공청회가 오늘 다시 열립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의 주민대상 두번째 공청회가 서초와 강남지역 주민들의 퇴장으로 파행을 겪음에 따라, 오늘 이들 지역의 주민대표 125명을 참석시킨 채 부지선정 심사위원 등을 상대로 공청회를 다시 열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늘 공청회가 최종 부지선정에 앞서 열리는 마지막 공청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부지선정에 반대하는 서초구와 강남구의 5개 후보지 주민들이 오늘 공청회에도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혀 파행이 예상됩니다.
서울시와 추모공원 추진협의회는 당초 공청회 등 관련절차를 마무리짓는 대로 이르면 이달 중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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