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은 오늘 오전 한갑수 농림부 장관을 참석시킨 가운데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 관세를 유지할 것인지 여부를 논의합니다.
오늘 당정회의는 정부가 최근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 관세를 폐지할 것으로 알려지자 마늘 농가들이 크게 동요하는데 따라 마련된 것으로, 긴급 관세의 해제 여부와 이에 따르는 농가 피해 방지 대책 등이 집중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어제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 관세가 해제될 경우 연간 1천억원의 소득이 감소돼 국내 마늘 농업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긴급관세를 유지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긴급 관세는 특정 물품의 수입으로 국내 관련산업의 피해가 우려될 경우 부과하는 방어 조치로, 중국산 마늘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2백에서 3백퍼센트의 기존 관세에 백퍼센트의 긴급 관세가 부가돼 오고 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