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경제부총리와 장재식 산업자원부 장관등 정부 관계자와 30대 대기업의 구조조정 본부장이 참석하는, 정-재계 간담회가 오늘 오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립니다.
재계는 오늘 간담회에서 내년 3월까지로 돼 있는 출자총액규제 시한을 3년정도 연기해주고 200 % 부채비율을 업종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줄 것등 규제완화책을 정부에 공식 건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출자규제의 기본틀은 유지하는 등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을 지양하고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전제아래 재계의 요구를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어서 회의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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