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업계는 일본 정부가 유럽연합과 연대해 한국을 불공정무역 혐의로 세계무역기구인 WTO에 제소를 요구할 것이라고 가메이 도시오 일본 조선협회 회장이 오늘 밝혔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한국 조선업체들이 정부의 보조금을 토대로 싼 값에 수주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이유로 오는 6월 30일까지 WTO에 제소하기로 방침을 정한바 있습니다.
가메이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유럽연합의 요청이 있다면 EU와 함께 공동으로 한국 조선업계를 WTO에 제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메이 회장의 이번 발언은 유럽연합 산업과 에너지 장관들이 지난 14일 집행위원회의 방침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뒤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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