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경찰서는 오늘 공사 현장에서 건설장비를 훔친 뒤 이를 이용해 임대 사업을 한 혐의로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42살 김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 3일 경기도 용인시 상수도 공사현장에서 발전기 3대를 훔치는 등 지난 석달간 경기도 일대 공사장에서 6차례에 걸쳐 건설장비 1억여원 어치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 등은 또 이렇게 훔친 건설 장비를 다른 공사현장에 빌려주고 임대료까지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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