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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157 오늘중 감염 확인
    • 입력2001.05.16 (06:00)
뉴스광장 20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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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O-157대장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의 거주지역에 대해서까지 보건 당국이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O-157 감염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으로 확인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O-157 대장균감염증이 의심돼 서울중앙병원에 입원중인 어린이 2명에 대해 국립보건원이 감염경로 추적과 정밀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일단 울산시 울주군 보건소를 통해 환자 가족과 주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울주군 보건소는 가장 먼저 감염증세를 보인 생후 20개월 된 어린이가 설사증세를 보이기 전까지 외가에서 거주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외가 식구들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보건소는 그러나 아직 유사한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또 두 어린이와 함께 설사증세를 보였던 5세 여아의 어머니는 검사 결과 O-157과 같은 장출혈성 대장균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두 어린이 역시 감염경로로 보면 세균성 이질에 다소 가깝다고 판단되지만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의 특징인 시가톡신이라는 독소가 검출된 만큼 O-157 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르면 오늘 저녁쯤 2차 병원균 배양검사가 끝나 O-157 여부가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KBS뉴스 김도엽입니다.
  • O-157 오늘중 감염 확인
    • 입력 2001.05.16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O-157대장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의 거주지역에 대해서까지 보건 당국이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O-157 감염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으로 확인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도엽 기자입니다.
⊙기자: O-157 대장균감염증이 의심돼 서울중앙병원에 입원중인 어린이 2명에 대해 국립보건원이 감염경로 추적과 정밀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일단 울산시 울주군 보건소를 통해 환자 가족과 주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울주군 보건소는 가장 먼저 감염증세를 보인 생후 20개월 된 어린이가 설사증세를 보이기 전까지 외가에서 거주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외가 식구들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보건소는 그러나 아직 유사한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또 두 어린이와 함께 설사증세를 보였던 5세 여아의 어머니는 검사 결과 O-157과 같은 장출혈성 대장균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은 두 어린이 역시 감염경로로 보면 세균성 이질에 다소 가깝다고 판단되지만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의 특징인 시가톡신이라는 독소가 검출된 만큼 O-157 감염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르면 오늘 저녁쯤 2차 병원균 배양검사가 끝나 O-157 여부가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KBS뉴스 김도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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