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중미 니카라과 법원은 15년 이상 유독성 화학물질을 이용해 바나나농장을 운영하면서 자국 농민들에게 치명타를 안긴 미국 기업들에게 10억달러의 배상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이번 판결로 바나나농장에 근무하는 약 4000명의 노동자들이 피해보상을 받게 됐다며 이들은 지난 68년부터 83년까지 미국 기업들이 운영하는 바나나 농장에 근무하면서 맹독성 살충제의 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을 앓아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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