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국 이후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무적신화의 이스라엘군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젊은이면 누구나 예외없이 군에 가고 군 경력을 최고의 영예로 인정해 주는 사회풍토를 꼽고 있습니다.
김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늘상 전쟁위험 속에서 살아야 하는 이스라엘에서는 18살이면 누구나가 군에 가야 합니다.
적대적 국가들에 둘러싸인 현실에서 조국을 지키는 병역의무는 자랑스런 특권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습니다.
⊙펠릭스(이스라엘인/삼성 근무): 이스라엘에선 병역은 조국과 역사의 일원이 되는 것으로 자랑스런 특권으로 여깁니다.
⊙기자: 군경력을 최고의 명예로 인정해 주는 사회적 풍토는 특히 이스라엘군 전체의 30%를 여자가 차지하는 데서도 나타납니다.
올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방탄드레스를 선보였던 미스이스라엘 레비 양도 현역 여군입니다. 이집트 국경부근 네게브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한 여군부대는 훈련이 고되고 힘들기로 유명하지만 경쟁률은 150:1이나 됩니다.
훈련이 힘든 병과일수록 지원자가 몰립니다.
⊙사라(이스라엘 여군): 포병에 3천 명이 지원했는데 저를 포함해서 20명만이 선발됐습니다.
⊙기자: 이 같은 자부심과 긍지는 무패신화를 자랑하는 막강 이스라엘군 전력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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