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크기는 손바닥만한데 인터넷도 하고 음악도 들을 수 있는 PDA, 이른바 손바닥컴퓨터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학부의 송현정 기자는 이 PDA가 차세대 정보단말기로 PC를 위협할 날도 머지 않았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기자: 야외 카페에 앉아 음악을 듣는 젊은이들.
이들에게 오디오 역할을 하고 있는 건 딱 손바닥 크기만한 PDA입니다.
화면이 좀 작다 뿐이지 인터넷에 접속해 정보를 찾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여기에 이어폰만 꽂으면 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 이동전화 대리점들도 이렇게 통화가 되는 휴대전화 겸용 PDA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국내에 보급되어 있는 PDA 대수는 8만여 대.
보험회사나 자동차회사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우체국에서도 이 PDA가 업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집배원들은 이제 등기나 소포를 배달하러 가서 예전처럼 종이에 도장을 받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대신 이 PDA에 받은 사람의 서명을 받으면 모든 기록이 간단하게 전산화될 수 있습니다.
⊙유상근(서울 노원우체국 집배원): 누가 받았는지 그런 걸 명백히 여기 적어야 되고 그러면 들어가서 또 자판도 쳐 가지고 일일이 기록해야 되는데 이것은 여기에 다 입력이 되어서 바로 전송만 시키면 입력이 되니까 참 많이 빠른 것 같습니다.
⊙기자: 작고 가벼워지는 추세에 맞춰 PDA는 이제 PC의 자리를 넘보는 차세대 정보단말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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