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는 방송계에도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방송에 큰 업적을 남긴 원로한 작고 방송인 11명을 스승으로 추대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방송인 사이버 명예의 전당 헌정소식을 나신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방송 70년사의 큰 족적을 남긴 방송인 11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이 인터넷 공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사람들은 아나운서의 전형을 세운 고 이계원 씨를 비롯해 한덕봉, 송영호, 윤길구, 그리고 성기석, 김희창, 최요안 씨 등 작고 방송인 7명과 이혜구, 이인관, 노정팔, 한기선 씨 등 원로 방송인 4명입니다.
명예의 전당은 역사에 묻혀있던 선배 방송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널리 알리려는 노력의 소산입니다.
뒤늦게나마 방송계의 큰 스승으로 추대된 선배 방송인들은 후배들에게 애정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노정팔(83살/원로 방송인): 자기 입장에서 만들지 말고 이것을 시청자가 듣는 것이라 생각하고 시청자 입장에서 항상 만들어야 되는데...
⊙기자: 앞으로 해마다 방송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방송인 10명이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오릅니다.
⊙이경자(한국방송진흥원장): 오프라인 상에서 자료관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이 같이 보고 연구할 수 있는 그런 자료관을 만들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자: 방송진흥원은 올해 안에 방송사료실을 열기 위해 명예의 전당 헌정자 사진과 육성녹음 테이프, 그리고 옛 방송 관련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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