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의 이르쿠츠크주와 야쿠티야 공화국에서 홍수가 발생해 8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비상대책부가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비상대책 장관은 야쿠티야 공화국에 있는 레나강의 수위가 평소보다 3m 정도 높은 수준이고, 또 앞으로도 1.5m 가량 더 높아질 것`이라면서 `현재 주민과 가축들의 대피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대부분의 지역은 해마다 봄이면 빙하와 겨울철 내렸던 눈으로 침수 사태가 계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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