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두살 난 자신의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서울 시흥본동에 사는 34살 이 모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자신의 집에서 2살 난 딸에게 농약을 먹이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2년전 이혼한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다는 등 횡설수설하는데다 몇해 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신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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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앓는 30대 엄마가 2살 난 딸 살해
입력 2001.05.16 (09:11)
단신뉴스
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두살 난 자신의 딸을 목졸라 숨지게 한 서울 시흥본동에 사는 34살 이 모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자신의 집에서 2살 난 딸에게 농약을 먹이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2년전 이혼한 남편이 불륜을 저지른다는 등 횡설수설하는데다 몇해 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신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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