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우자동차 노조가 해외 매각 문제를 둘러싸고 내부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대우차 노조 현 집행부는 GM의 대우차 인수를 막기 위해서 이달 말에 미국 GM 본사에 결사대를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우차의 전직 노조위원장과 현직 대위원들로 구성된 정상화추진위원회는 현 집행부가 기존의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새 집행부를 구성할 수도 있다고 밝혀서 노-노 간에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 노조 내부 갈등
입력 2001.05.16 (09:30)
930뉴스
⊙앵커: 대우자동차 노조가 해외 매각 문제를 둘러싸고 내부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대우차 노조 현 집행부는 GM의 대우차 인수를 막기 위해서 이달 말에 미국 GM 본사에 결사대를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대우차의 전직 노조위원장과 현직 대위원들로 구성된 정상화추진위원회는 현 집행부가 기존의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새 집행부를 구성할 수도 있다고 밝혀서 노-노 간에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