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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직 저소득층에 2조 8천여억원 지원(대체)
    • 입력1999.04.08 (10:3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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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 실직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2조 8천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김모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김대중대통령에게 이러한 내용의 올해 보건복지부 중점 개혁과제를 보고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늘 보고에서 기존의 생활보호대상자 백18만명 뿐만 아니라 실직이나 소득감소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76만명을 한시적 생활보호자로 선정해 모두 백94만명에게 매달 생계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저소득 여성 실직자들에게 4백여억원을 투입해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조 8천6백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연간 3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의약품 납품비리를 막기 위해 의약품 물류센터를 통한 의약품 구매제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특히 39조4천여억원에 이르는 국민연금 기금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연금 자격관리 업무와 전산운영,기금운용업무 일부를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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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직 저소득층에 2조 8천여억원 지원(대체)
    • 입력 1999.04.08 (10:32)
    단신뉴스
저소득 실직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올해 2조 8천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김모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김대중대통령에게 이러한 내용의 올해 보건복지부 중점 개혁과제를 보고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늘 보고에서 기존의 생활보호대상자 백18만명 뿐만 아니라 실직이나 소득감소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76만명을 한시적 생활보호자로 선정해 모두 백94만명에게 매달 생계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저소득 여성 실직자들에게 4백여억원을 투입해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조 8천6백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연간 3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의약품 납품비리를 막기 위해 의약품 물류센터를 통한 의약품 구매제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특히 39조4천여억원에 이르는 국민연금 기금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연금 자격관리 업무와 전산운영,기금운용업무 일부를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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