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남미 여행업협회 총회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월드컵을 개최하는 10개 도시와 자치단체 여행사들이 경주로 몰려서 중남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임오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남미지역 관광객을 잡아라.
월드컵 경기를 개최하는 10개 도시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관광 관련업체 등 150여 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주를 찾은 중남미 여행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상품을 내세우며 열띤 홍보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남미인들은 교역전을 둘러보며 월드컵 대회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카스트로(중남미 여행협회장): 한국의 관광 정보를 많이 갖고 돌아가서 관광 교류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기자: 자치단체들도 저마다 특색 있는 이벤트와 유적지 등을 소개하며 손님끌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와 관광교역전은 중남미인들의 축구 열기를 관광수입으로 연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석창순(경북도 문화관광국장): 내년 월드컵까지 약 저희들이 130억 정도의 수익을 올릴 계획에 있고 향후 한 10년까지 340억 정도의 수익을 올릴...
⊙기자: 아시아지역에서 처음 열린 중남미여행업협회 총회와 관광교역전은 불모지나 다름 없는 중남미 관광시장을 개척하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임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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