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장광근 수석 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대북사업창구를 현대에서 삼성으로 교체하려 한다는 설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면서 행여 사실이라면 이는 기업을 정치적 목적에 끌어들여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경제를 뒤흔드는 실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현대를 몰락시킨 대북사업에 삼성까지 끌어들이려는 것은 민심이반과 통치력 상실로 인한 위기국면을 대북카드로 뒤집어 보려는 의도라고 주장하고 현 정부는 정략보다는 원칙과 대의에 입각한 정도정치를 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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