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후의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비자기대지수가 넉 달째 상승하는 등, 소비심리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월소득 2백5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의 경우, 기대지수가 8개월만에 100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기대지수가 96.3을 기록해, 지난 1월 이후 넉 달째 상승했고, 특히 월 250만원 이상 고소득층의 기대지수는 100.7로,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지기대지수는, 지난해 12월 82.2로 바닥을 기록한 후, 올 1월 89.7, 2월 92, 3월 94.1로 지속적으로 상승해왔습니다.
그렇지만 평균 지수가 아직은 100에 미치지 못해, 소비심리가 본격적인 회복단계로 들어섰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지수 100은, 소비를 늘리겠다는 가구와 줄이겠다는 가구가 같은 상태를 의미하며, 100을 넘어섰을 때, 소비심리가 본격적으로 살아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