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밀수 규모로는 최대인 시가 천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부산항을 통해 밀반입하려던 중국동포가 적발됐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 마약수사부는 오늘 중국 지린성 모 무역업체 대표인 중국동포 44살 박모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국내 밀매조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일 중국 다롄항과 부산항을 정기 운항하는 컨테이너 화물선에 선적된 수입 농산물에 시가 천억원 상당의 필로폰 30킬로그램을 숨겨 밀반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필로폰 양은 백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한해 평균 밀수입되는 전체 필로폰의 70%에 가까운 엄청난 량입니다.
검찰은 중국 공안당국에 수사협조를 의뢰하는 등 제조처에 대한 공조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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