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진료비 지급과 관련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근로복지공단 간부 등 4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오늘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 보상부장 54살 한 모씨와 창원지사 보상부 차장 43살 최 모씨, 이들에게 돈을 건넨 모 병원 기획실장 43살 허 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한씨와 최씨는 지난 97년 3월부터 한씨로 부터 `산업재해 진료비를 삭감하지 말고 빨리 지급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모두 19차례에 걸쳐 진료비의 10% 정도인 2천 9백만원을 리베이트 형식으로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그러나, 당초 이들이 뇌물을 받은 규모나 병원이 이 보다 훨씬 더 많고, 지사장 등 상급자에게 까지 전달됐을 것으로 보고 예금 계좌까지 압수 수색하는등 수사의지를 보였지만 이들에 대해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해 축소 수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