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사업자인 차이나 유니콤이 어제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등 10개사와 CDMA 장비입찰 계약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정찰기 사건 등 중-미 갈등에 따른 계약 지연설은 종식되게 됐습니다.
차이나 유니콤은 지난 달 하순 121억 위앤, 우리 돈으로 약 1조7천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공급사를 선정해 발표한 뒤 한 달 가까이 계약체결을 미뤄 중-미관계 악화로 계약이 무기한 연기되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제기됐었습니다.
계약 규모는 모토로라와 루슨트 테크놀로지와가 4억달러, 노텔 네트웍스가 2억7천500만 달러, 에릭슨과 삼성전자가 각각 2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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