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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총재, 뉴질랜드 총리 면담
    • 입력2001.05.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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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서울 시내 호텔에서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와 만나 남북 관계와 두 나라 사이의 우호협력 증진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총재는 남북관계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인권과 자유를 신봉하는 반면 북한은 수령 절대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어느 한 나라가 양보하지 않는 한 두나라가 당장 합치되기는 어렵다고 전제하고 서로 공존하다 보면 통일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와함께 대북포용정책은 기본적으로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상호주의와 투명성 그리고 검증과 상호 신뢰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뉴질랜드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클라크 총리는 뉴질랜드는 북한과 지난 3월 수교했지만 대북무역에 대해 기대를 않고 있으며, 특히 지난 70년대부터 인권위원회를 설치해 인권침해에 대해 대응하고 있는 뉴질랜드와 현재의 북한은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클라크 총리는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와 한명숙 여성부 장관,김송자 노동부 차관 등 여성관계자들과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여성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끝)
  • 이회창 총재, 뉴질랜드 총리 면담
    • 입력 2001.05.16 (15:10)
    단신뉴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서울 시내 호텔에서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와 만나 남북 관계와 두 나라 사이의 우호협력 증진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총재는 남북관계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인권과 자유를 신봉하는 반면 북한은 수령 절대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어느 한 나라가 양보하지 않는 한 두나라가 당장 합치되기는 어렵다고 전제하고 서로 공존하다 보면 통일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와함께 대북포용정책은 기본적으로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상호주의와 투명성 그리고 검증과 상호 신뢰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뉴질랜드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클라크 총리는 뉴질랜드는 북한과 지난 3월 수교했지만 대북무역에 대해 기대를 않고 있으며, 특히 지난 70년대부터 인권위원회를 설치해 인권침해에 대해 대응하고 있는 뉴질랜드와 현재의 북한은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클라크 총리는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와 한명숙 여성부 장관,김송자 노동부 차관 등 여성관계자들과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여성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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