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정부와 재계는 투자활성화와 규제완화에 대한 논의를 위해서 전담기구를 구성해 보완작업을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박일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와 재계는 오늘 진 념 부총리와 장재식 산자부 장관 이남기 공정위원장과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기업규제 완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경련은 이 자리에서 부채비율 200% 제한과 BIS 자기자본비율 완화 등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전경련은 또 내년으로 되어 있는 30대 그룹의 출자한도 초과분 회수시한을 3년간 유예하고 구조조정을 위한 출자와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투자도 출자한도 제한에서 제외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 념 부총리는 재벌개혁은 국민과 투자자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에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진 념(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이고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냐 하는 데 대해서 기탄 없는 의견 교환을 하고...
⊙기자: 이에 따라 투자의 활성화와 수출,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보완작업을 벌일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별도의 법 개정이 필요 없는 사항은 제도개선을 즉시 시행하고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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