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박 원사가 진술한 50여 건의 병역비리 사건의 비리혐의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박 원사에게 병역비리를 청탁한 혐의로 모 군납제조업체 사장 서 모 씨를 이틀째 조사하고 있으며 서 씨에게 박 원사를 소개한 여의사도 소환해 서 씨의 혐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 씨가 박 원사에게 건넨 뇌물액수가 밝혀지는 대로 서 씨를 사법처리하고 오늘 소환한 여의사가 서 씨 외에 다른 사람도 박 원사에게 알선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박 원사가 새로 진술한 50여 건의 비리사건에 포함된 중견기업 사장 등 부유층 인사를 하루에 한두 명씩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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