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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 재앙의 날 충돌
    • 입력2001.05.16 (17:00)
뉴스 5 20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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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한 날을 기억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재앙의 날, 알 나크바를 맞아서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곳곳에서 유혈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보도에 김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5월 15일 팔레스타인 재앙의 날 나크바를 맞아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등지에서 대규모 이스라엘 규탄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거나 이스라엘군에게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망국의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루가스와 고무탄 심지어는 실탄까지 발사하며 시위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6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희생은 대부분 팔레스타인측에서 발생했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17살 소년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 무장단체 하마스의 경호원과 팔레스타인 정보요원 한 명도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숨지는 등 팔레스타인측의 희생이 속출했습니다.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루살렘을 회복하겠다며 재앙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아라파트(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이스라엘군과 정착민이 모두 떠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기자: 5월 15일은 지난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면서 수십 만의 팔레스타인 난민이 발생한 날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이날을 재앙의 날 나크바로 정해 매년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양측의 충돌로 8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대규모 시위와 테러에 대비해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 이-팔 재앙의 날 충돌
    • 입력 2001.05.16 (17:00)
    뉴스 5
⊙앵커: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한 날을 기억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재앙의 날, 알 나크바를 맞아서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곳곳에서 유혈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보도에 김대영 기자입니다.
⊙기자: 5월 15일 팔레스타인 재앙의 날 나크바를 맞아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 등지에서 대규모 이스라엘 규탄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시위대는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거나 이스라엘군에게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망국의 슬픔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루가스와 고무탄 심지어는 실탄까지 발사하며 시위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6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희생은 대부분 팔레스타인측에서 발생했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17살 소년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또 무장단체 하마스의 경호원과 팔레스타인 정보요원 한 명도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숨지는 등 팔레스타인측의 희생이 속출했습니다.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예루살렘을 회복하겠다며 재앙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아라파트(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이스라엘군과 정착민이 모두 떠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기자: 5월 15일은 지난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면서 수십 만의 팔레스타인 난민이 발생한 날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이날을 재앙의 날 나크바로 정해 매년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양측의 충돌로 8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대규모 시위와 테러에 대비해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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