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 밤과 내일의 날씨 조석준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내일은 강릉이 30도, 서울도 25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으로 여름날씨가 예상됩니다.
또 오늘에 이어서 내일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부는 가운데 황사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호흡기 질환에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오후 4시에는 강원도와 경북지방에 또다시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비가 올 전망이 없기 때문에 건조주의보 지역은 전국적으로 서서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지금 구름이 조금 낀 정도의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서쪽으로도 별다른 구름은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해상 곳곳에서는 안개가 짙에 끼는 가운데 특히 동해 해상쪽으로는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조업하시는 선박은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0도 안팎, 특히 일부 내륙과 산간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5도에서 20도까지 큰 폭으로 벌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차차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12도를 비롯해서 전국이 7도에서 17도 분포로 오늘과 거의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1도에서 30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올라가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도 차차 구름이 많아지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물결은 서해 해상쪽이 2 내지 3m, 그밖의 남해, 동해는 2 내지 2.5m로 비교적 낮게 일고 서해, 남해 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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