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년 사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 있는 대포동 미사일 발사대에 새로운 구조물을 설치한 것으로 인공위성 촬영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오늘 미국 스페이스 이메이징사의 상업 위성 `아이코노스'가 지난 99년 11월과 지난해 11월에 각각 촬영한 대포동 미사일 발사장 위성사진을 비교 판독한 결과, 미사일 발사대 받침대의 남동쪽에 새로운 구조물이 건설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발사대 받침대의 북동쪽에도 지난 99년에 없었던 지원 건물이 한 채 더 생겼다고 밝히고 그러나 무수단리 일대의 전체적인 상황은 의미있는 변화가 발견되지 않아 지난 98년 대포동 1호 발사이후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개발에 큰 진전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무수단리 일대의 위성사진을 비교한 결과 미사일 조립공장으로 보이는 건물에도 새 부속 건물이 한 채 더 들어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포동 미사일 발사대의 천연색 위성 사진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 -그림은 8시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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