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료기관과 약국들이 환자에게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거나 설명을 충분히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이달초 서울, 대구,포항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166곳과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을 찾아간 소비자 1천2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의료기관의 51%, 약국은 58%가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원은 29%, 치과의원은 23%만이 진료비 영수증을 발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처방전의 경우 현행 의료법 시행규칙상 약국용, 소비자 보관용 각 1장씩을 발급하게 돼 있지만 이런 규칙을 지키는 의료기관은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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