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제22차 한일 불교교류대회에 참석중인 다카하시 일본 진언종 종정과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 등을 접견하면서 양국 불교계 지도자들이 일본역사 문제를 바로세우자는 합의문을 발표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교과서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결정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최근 뜻밖에도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문제가 등장해 큰 충격을 받았고 마음속으로 한일 친선관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가 잘못해결되면 지금까지 한일간에 이뤄진 친선에 상처가 생길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98년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여러가지 꿈 가운데 하나가 불행으로 점철된 한일관계를 우호친선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이었다면서 지난 98년 일본 방문시 한일양국이 합의한 새로운 한일관계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상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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