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약품에 만성중독된 직업병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경인지방노동청은 인천항에서 10년째 방역작업을 해 온 45살 이모 씨가 소독약품인 '메틸브로마이드'에 중독된 국내 첫 발병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5월 손발 저림과 어지럼증 등의 증세로 12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석달 뒤에 산업안전공단의 역학조사를 받았는 데 최근에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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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 중독 직업병 환자 첫 발생
입력 2001.05.16 (18:06)
단신뉴스
소독약품에 만성중독된 직업병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경인지방노동청은 인천항에서 10년째 방역작업을 해 온 45살 이모 씨가 소독약품인 '메틸브로마이드'에 중독된 국내 첫 발병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5월 손발 저림과 어지럼증 등의 증세로 12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석달 뒤에 산업안전공단의 역학조사를 받았는 데 최근에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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