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방송총국의 보도> 오늘 아침 8시쯤 전북 정읍시 영파동 대우전자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천 백평과 기계, 자재 등을 태워 14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작업중이던 29살 신두식씨등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7대와 170여명의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유독가스가 심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작업 도중 통로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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