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박 원사에게 병역비리를 청탁한 혐의로 모 군납제지업체 사장 서 모씨와 서 씨의 부인을 이틀째 조사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박 원사를 소개한 여 의사 차 모씨도 소환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 씨의 부인이 박 원사에게 건넨 뇌물액수가 2000만원이 넘지만 돈을 건넨 시점이 공소시효 이내인 96년 5월 이후인 점으로 확인한 뒤 내일쯤 영장 청구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군 내부에서도 장성부터 박 원사의 동료 헌병까지 비리 혐의자가 발견돼 퇴역한 민간인들의 경우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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