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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술 인기 주춤
    • 입력2001.05.16 (20:00)
뉴스투데이 20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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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술속에 금가루를 넣은 이른바 금술이 한창 인기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던 것을 기억하시죠? 그런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금술이 건강증진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발표를 하면서부터 그 인기의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술자리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금술의 인기가 최근 들어 한풀 꺾였습니다.
    이 음식점도 건강에 좋다는 식의 입소문으로 금술의 소비가 많았지만 이틀 전부터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김순엽(음식점 주인): 예전에는 하루에 한 10명 정도 나갔거든요, 근데 발표 나간 후에는 하루에 한두 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단순히 금을 먹는 것으로는 의학적인 효과를 볼 수 없다고 발표한 뒤부터입니다.
    술을 직접 마시는 음식점 만큼 술 매장은 아직 큰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조만간 그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박연숙(백화점 주류판매담당): 줄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유지되고 있고...
    ⊙기자: 금가루가 몸에 좋을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잘못된 기대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경호(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효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구요, 금을 그런 데에 소비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기자: 지난 넉달 동안 소비자들이 마신 금술은 200만명 가량, 주류업체도 소비자 동향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식약청의 발표가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잘못 전달 될까를 우려합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 금술 인기 주춤
    • 입력 2001.05.16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술속에 금가루를 넣은 이른바 금술이 한창 인기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던 것을 기억하시죠? 그런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금술이 건강증진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발표를 하면서부터 그 인기의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술자리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금술의 인기가 최근 들어 한풀 꺾였습니다.
이 음식점도 건강에 좋다는 식의 입소문으로 금술의 소비가 많았지만 이틀 전부터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김순엽(음식점 주인): 예전에는 하루에 한 10명 정도 나갔거든요, 근데 발표 나간 후에는 하루에 한두 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단순히 금을 먹는 것으로는 의학적인 효과를 볼 수 없다고 발표한 뒤부터입니다.
술을 직접 마시는 음식점 만큼 술 매장은 아직 큰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조만간 그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박연숙(백화점 주류판매담당): 줄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유지되고 있고...
⊙기자: 금가루가 몸에 좋을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잘못된 기대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경호(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효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구요, 금을 그런 데에 소비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기자: 지난 넉달 동안 소비자들이 마신 금술은 200만명 가량, 주류업체도 소비자 동향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식약청의 발표가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잘못 전달 될까를 우려합니다.
KBS뉴스 박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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