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폭력조직 야쿠자는 일본 정부의 오랜 골치거리입니다.
특별법까지 제정하며 추방에 나섰지만 더욱 교묘해진 수법으로 기업과 상점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음식점 주인이 30년 넘게 야쿠자와 싸우고 있어 화제입니다.
⊙미나모토 씨(식당주인): 안녕하세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우리의 영업 방침은 야쿠자를 거절한다는 것 오늘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도쿄의 한 음식점 주인인 미나모토 씨, 무려 36년 동안 술집과 클럽을 운영하면서 야쿠자를 가게에 들이지 않는다는 영업방침을 지켜왔습니다.
가게 벽에는 야쿠자 추방이라는 포스터가 붙어있고 입구에도 야쿠자 출입을 금지하는 방문이 있습니다.
그 동안의 체험은 책으로도 나왔고, 여기 저기에서 강연요청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가 강조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미나모토 씨(식당주인): 매일매일이 쌓이는 겁니다. 본인이 영업 방침을 결정한 이상 본인이 깨뜨리지 말아야죠.
⊙기자: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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