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신형 조류 독감이 번지면서 홍콩 보건 당국이 가금류 수천 마리를 도살하는 등 전염병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릴리 얌 홍콩 환경 보건 장관은 오늘 기자 회견을 통해 닭 7백97마리가 H-N-1 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돼 폐사한 것으로 확인된 지역 시장 3곳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조류 7백 마리를 포함한 가금류 4천여 마리를 도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릴리 얌 장관은 이번에 폐사한 닭에서, 지난 97년 6명을 숨지게 하고 수십 명을 감염시켰던 변종 H-5-N-1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문제의 신형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되지도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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