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조종사들의 시한부 파업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 양측의 임금 협상이 또 실패로 끝났습니다.
회사측 대변인은 아무런 결론도 이끌어내지 못한 채 협상이 결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에 이어 또다시 시한부 파업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통합서비스 노조인 `베르디'는 당초 이번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7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측이 임금 30% 이상 인상을 요구하고 있고, 회사측은 최근 10.6%인상에 2개월분 봉급에 해당하는 성과급 지급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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