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반부패 법원은 내일 열기로 했던 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에 대한 심리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법원은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에스트라다를 소환할 경우 시위가 재발할 수 있다는 경찰의 우려를 받아들여 심리를 오는 3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허큘레스 카탈로나 경찰국장은 법원에 에스트라다의 심리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횡령혐의 등으로 기소된 에스트라다는 지난 14일 선거에 풀려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필리핀의 상원의원 선거는 13개 의석 가운데 여당연합과 야당이 8대 5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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