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오늘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허위로 작성해주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경기도 안양시 소계동 홍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홍씨 등은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까지 차려놓고 지난 7일 술값 32만원의 신용카드 매출전표를 유령업소 명의로 작성해준 댓가로 잠원동 모 호텔 나이트클럽으로부터 3만2천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41억원어치 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해주고 4억4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남과 신촌 등 시내 상당수 유흥업소들이 유사한 수법으로 조직적인탈세를 해온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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