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금 전 전해 드렸듯이 최하위에 처져 있는 LG가 이광은 감독을 전격 해임하고 김성근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해 팀 분위기 쇄신에 나섰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LG가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감독교체라는 마지막 카드를 뽑았습니다.
신임 김성근 감독은 최하위의 수렁에 빠진 최고 인기 구단을 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습니다.
⊙김성근(LG감독대행): 부담 안 되는 자리 없는 데 이걸 가지고 야구 선배로서도 그렇고...
팬들이 구경하시다가 만족을 할 수 있는 그런 시합을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기자: 김 감독은 OB와 쌍방울 등에서 네 번이나 감독을 맡으며 개인 통산 751승을 올려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성근 감독은 철저한 관리학으로 하위권팀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팀워크를 강조하는 김성근 감독이 강한 개성을 가진 LG 선수들을 어떻게 하나로 묶느냐가 앞으로 성적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성근(LG감독대행): 스타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 자기를 너무 내세우니까 이거를 어떻게 하든 간에 우리라고 하는 속에 집어넣어야지, 그래야만이 LG가 재생할 수 있는 길이, 유일하게 그거 아닌가 싶어요.
⊙김정민(LG 주장): 처음에는 좀 어려움이 있을 줄로 알지만 차차 좋아지면서 거기에 충분히 바라는 바를 흡수하지 않을까, 따라가게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시즌 중 감독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운 LG.
신바람 야구의 부활을 향한 LG의 선택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