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우즈-소렌스탐 세기의 성대결
    • 입력2001.05.16 (21:00)
뉴스 9 2001.05.1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세계 남녀골프의 두 정상, 타이거 우즈와 아니카 소렌스탐이 그린에서 겨룬다면 결과는 어떨까요? 이 두 선수의 성대결이 실제로 추진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타이거 우즈와 아니카 소렌스탐.
    세계 남녀 골프계의 두 정상이 각각 캐리 웹, 데이비드 듀발과 혼성팀을 이뤄 맞대결을 벌이는 초대형 이벤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네 선수의 소속사인 IMG사가 계획하고 있는 이 대결이 성사될 경우 단연 관심의 초점은 현 남녀 세계랭킹 1위인 우즈와 소렌스탐입니다.
    올시즌에만 벌써 3승, 5승씩을 각각 거두어 그린정복에 나선 두 정상들은 이벤트가 추진되기 이전부터 성대결 여부를 놓고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기록으로만 본다면 우즈와 소렌스탐은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소렌스탐은 드라이버 정확도, 그린 적중률에서 우즈를 앞섭니다.
    우즈는 평균 퍼팅 수에서 한 타 정도 우세합니다.
    평균 타수는 68.89개로 두 선수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성 대결은 드라이버 거리에서 힘이 좋은 남자 선수가 앞서기 때문에 여자 선수는 불리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쇼트게임 운영능력이 승부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소렌스탐에게도 승산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임경빈(KBS골프 해설위원): 애니카 소렌스탐 선수의 아이언샷이 잘 맞는 날은 우즈 선수도 무릎을 꿇어야 될 것 같고요.
    타이거 우즈 선수의 장타력, 퍼팅이 잘 된다면 아니카 소렌스탐 선수가 지지 않을까...
    ⊙기자: 자신에게 유리한 골프장의 선정도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린의 황제와 여제의 대결, 전세계 골프팬들의 기대가 큰만큼 곧 그들의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우즈-소렌스탐 세기의 성대결
    • 입력 2001.05.16 (21:00)
    뉴스 9
⊙앵커: 세계 남녀골프의 두 정상, 타이거 우즈와 아니카 소렌스탐이 그린에서 겨룬다면 결과는 어떨까요? 이 두 선수의 성대결이 실제로 추진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타이거 우즈와 아니카 소렌스탐.
세계 남녀 골프계의 두 정상이 각각 캐리 웹, 데이비드 듀발과 혼성팀을 이뤄 맞대결을 벌이는 초대형 이벤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네 선수의 소속사인 IMG사가 계획하고 있는 이 대결이 성사될 경우 단연 관심의 초점은 현 남녀 세계랭킹 1위인 우즈와 소렌스탐입니다.
올시즌에만 벌써 3승, 5승씩을 각각 거두어 그린정복에 나선 두 정상들은 이벤트가 추진되기 이전부터 성대결 여부를 놓고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기록으로만 본다면 우즈와 소렌스탐은 우열을 가리기 힘듭니다.
소렌스탐은 드라이버 정확도, 그린 적중률에서 우즈를 앞섭니다.
우즈는 평균 퍼팅 수에서 한 타 정도 우세합니다.
평균 타수는 68.89개로 두 선수가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성 대결은 드라이버 거리에서 힘이 좋은 남자 선수가 앞서기 때문에 여자 선수는 불리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쇼트게임 운영능력이 승부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소렌스탐에게도 승산이 있다는 평가입니다.
⊙임경빈(KBS골프 해설위원): 애니카 소렌스탐 선수의 아이언샷이 잘 맞는 날은 우즈 선수도 무릎을 꿇어야 될 것 같고요.
타이거 우즈 선수의 장타력, 퍼팅이 잘 된다면 아니카 소렌스탐 선수가 지지 않을까...
⊙기자: 자신에게 유리한 골프장의 선정도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린의 황제와 여제의 대결, 전세계 골프팬들의 기대가 큰만큼 곧 그들의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