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속칭 오락마을 뒷편 국유림에서 등산객의 실화로 보이는 불이나 50년생 안팎의 소나무 등 산림 7헥타르를 태우고 경북 청송군 방면으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헬기 8대와 군장병 등 6백여명의 진화인력이 투입됐으나 날이 어두워지면서 헬기는 모두 철수하고 진화 인력만 남아 산불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이 돼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밤새 피해가 늘 것으로 우려됩니다.
안동시는 내일 아침 날이 밝는대로 헬기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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