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옹진군 서해도서 주민들의 진료를 맡아온 의료법인 길재단 산하 백령 길병원의 운영권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인천시는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백령 길병원을 인천시립의료원 분원으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지난 94년 이 병원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인수한 길재단은 매년 4억여 원의 적자로 운영난을 겪고 있어, 5억원 상당의 의료장비 처리협상을 마무리하는 대로 시에 인계할 방침입니다.
30개의 입원실을 갖춘 백령 길병원은 백령도를 비롯한 대청도,소청도 등 서해도서지역 주민 6천여명의 응급진료를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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