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문 입시학원에서 불이나 대입재수생 등 학생 2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에 있는 예지학원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2백여 평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층 건물의 4층 학원에서 수업중이던 대입 재수생 가운데 7명이 연기에 질식돼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데 부상자는 20살 이근수 군과 20살 조은숙 20살 강미영 20살 이도훈 28살 복소중 군 등입니다.
그러나 한강 성심병원으로 후송된 이근수 군 등은 중태여서 사망자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불은 6층 건물의 맨 윗층에서 발생했으며 가건물 15평 규모의 기숙사 안에는 이들 학생 20여 명이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 경찰은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사망자와 부상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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