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의 지폐를 모은다며 가게 주인에게 접근해 혼란스럽게 한 뒤에 돈을 훔친 이란인 가족 절도단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이란인 43살 서드히르 씨 등 3명에 대해 특수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부인 42살 사비하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드히르 씨 등은 지난 11일 밤 11시 반쯤 서울 신당동 평화시장 안에 있는 52살 정모 씨의 옷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으면서, 특정 일련번호의 1만 원권 지폐를 취미로 모은다고 거짓말을 한 뒤 정 씨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40여만 원의 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1일 파키스탄 여권으로 입국한 것으로 보고 여죄와 공범 여부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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