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지난해 가을 5억원을 몰래 인출해 달아났던 전 축협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오늘 모 축산업협동조합의 전 총무계장 31살 안 모씨와 청주시 모충동 31살 노 모씨 등 2명에 대해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22일 노씨와 짜고 통장 18개를 개설한 뒤 단말기를 조작해 각 통장마다 1억원씩 대출이 가능하도록 한 다음 대구와 경북 등 축협지점 6곳에서 5억 4천 7백만원을 몰래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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