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 보호 유엔청원 운동본부는 오늘 뉴욕의 유엔본부를 방문해 탈북자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해 국제법으로 보호해 줄 것을 촉구한 천 180만여명의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청원운동 대표단은 오늘 길리안 소렌슨 유엔사무국 대외담당 사무차장보를 만나 외유 중인 코피 아난 사무총장 앞으로 보내는 청원서와 함께 지난 99년 4월부터 한국 등 21개국에서 전개돼 온 탈북난민보호 서명운동 결과를 전달했습니다.
대표단은 이 청원서에서 박해를 피해 나온 탈북자들을 국제법상의 난민으로 인정해 강제송환을 막고 보호소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유엔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유엔본부 앞 하마슐드 광장에서 3.8톤 분량의 서명지를 쌓아놓고 탈북난민 보호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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