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한국 조선업계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이 이르면 이르면 이달 안에 조선분쟁 해소를 위한 협의기구를 구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이틀동안 열린 산업장관회의 결과에 대한 파스칼 람미 통상 담당 집행위원의 메모를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
라미 집행위원과 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본부장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브뤼셀에서 만나 조선 통상 마찰을 우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의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유럽연합은 다음달 30일까지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할 경우 한국 조선업계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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