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세계적인 희귀종 고래가 죽은 채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20분쯤 부산시 기장군 동백리 방파제에서 혹이빨부리 고래가 죽어있는 것을 주민 67살 김모씨가 발견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조사 결과 이 혹이빨 부리 고래는 길이가 5.35미터로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이며 동해안에서 방향을 잃고 해안까지 떠밀려와 죽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견된 혹이빨부리 고래는 입 부분이 새 부리처럼 생겼으며 산 채로 발견되거나 잡힌 적이 거의 없어 아직 생태연구가 돼 있지 않은 희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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