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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 음반으로 불황 타개
    • 입력2001.05.17 (06:00)
뉴스광장 20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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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자꾸만 침체되는 음반시장이 불황을 타개 하는 데 이색적인 음반들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책자처럼 꾸민 음반, 디스크자키가 진행하는 음반까지 다양한 음반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모아 엮은 편집 음반들입니다.
    신세대들을 겨냥해 유명 배우가 선곡한 음반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너덧 개들이 한 세트가 보통 음반 하나 정도 값이어서 올해 초 나온 세 종만 해도 200만장 이상이나 팔렸습니다.
    ⊙강보영(서울 둔촌동): 값도 싸고 여러 가지 좋은 곡들이 함께 다 수록돼 있고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기자: 외향을 일기장이나 책처럼 꾸며 내놓은 음반도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선보인 이른바 소장용 음반입니다.
    음악방송의 진행자처럼 디스크자키가 음악을 소개하고 들려주는 과정을 그대로 녹음한 음반도 출시됐습니다.
    이처럼 색다른 음반들이 잇따라 나오는 이유는 경기 위축과 인터넷 이용의 확산으로 올 들어 음반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분의 1 가량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헌석(음악평론가): 냅스터라든지 소리바다, 지금은 분쟁에 휘말려 있지만 아무튼 그러한 사이트들을 통해서 무료로 음악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기자: 이처럼 음반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록되는 음악이 창작곡이 아니라 대부분 옛 음악에서 차용한 묵은 곡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 이색 음반으로 불황 타개
    • 입력 2001.05.17 (06:00)
    뉴스광장
⊙앵커: 자꾸만 침체되는 음반시장이 불황을 타개 하는 데 이색적인 음반들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책자처럼 꾸민 음반, 디스크자키가 진행하는 음반까지 다양한 음반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모아 엮은 편집 음반들입니다.
신세대들을 겨냥해 유명 배우가 선곡한 음반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너덧 개들이 한 세트가 보통 음반 하나 정도 값이어서 올해 초 나온 세 종만 해도 200만장 이상이나 팔렸습니다.
⊙강보영(서울 둔촌동): 값도 싸고 여러 가지 좋은 곡들이 함께 다 수록돼 있고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기자: 외향을 일기장이나 책처럼 꾸며 내놓은 음반도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선보인 이른바 소장용 음반입니다.
음악방송의 진행자처럼 디스크자키가 음악을 소개하고 들려주는 과정을 그대로 녹음한 음반도 출시됐습니다.
이처럼 색다른 음반들이 잇따라 나오는 이유는 경기 위축과 인터넷 이용의 확산으로 올 들어 음반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분의 1 가량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헌석(음악평론가): 냅스터라든지 소리바다, 지금은 분쟁에 휘말려 있지만 아무튼 그러한 사이트들을 통해서 무료로 음악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기자: 이처럼 음반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록되는 음악이 창작곡이 아니라 대부분 옛 음악에서 차용한 묵은 곡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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