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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시베리아 강 범람, 3만여명 이재민 발생
    • 입력2001.05.17 (06:1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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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시베리아 동부 야쿠티야의 레나 강이 범람해 4천여채의 가옥이 침수되고 3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 재난 당국은 80킬로미터 길이에 4미터 높이의 빙하가 레나강의 흐름을 막아 강물이 범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 당국은 폭약으로 빙하를 폭파시켜 물의 흐름을 뚫는 한편, 배와 헬기등을 이용해 고립된 주민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끝) 러시아 시베리아 야쿠티야의 강 범람으로 야기된 침수사태가 진정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세르게이 보르시치 러시아 기상청 수리학부 부장이 오늘 밝혔습니다.
    보르시치 부장은 렌스크시의 침수를 불러왔던 레나강 수위가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강물을 막아 자연댐 역할을 했던 거대한 빙하 폭파작업이 이르면 내일쯤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레나강의 수위는 오늘 오후 17.55m에 이르러 렌스크시의 90%가 침수됐고 이재민 만 9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밖에 이르쿠츠크주의 니즈나야 툰구스카강에서도 27km에 달하는 거대한 빙하로 강이 범람해 프레오브라젠카 마을 6백70명이 지붕 등에 고립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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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시베리아 강 범람, 3만여명 이재민 발생
    • 입력 2001.05.17 (06:14)
    단신뉴스
러시아 시베리아 동부 야쿠티야의 레나 강이 범람해 4천여채의 가옥이 침수되고 3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러시아 재난 당국은 80킬로미터 길이에 4미터 높이의 빙하가 레나강의 흐름을 막아 강물이 범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 당국은 폭약으로 빙하를 폭파시켜 물의 흐름을 뚫는 한편, 배와 헬기등을 이용해 고립된 주민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끝) 러시아 시베리아 야쿠티야의 강 범람으로 야기된 침수사태가 진정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세르게이 보르시치 러시아 기상청 수리학부 부장이 오늘 밝혔습니다.
보르시치 부장은 렌스크시의 침수를 불러왔던 레나강 수위가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강물을 막아 자연댐 역할을 했던 거대한 빙하 폭파작업이 이르면 내일쯤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레나강의 수위는 오늘 오후 17.55m에 이르러 렌스크시의 90%가 침수됐고 이재민 만 9천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밖에 이르쿠츠크주의 니즈나야 툰구스카강에서도 27km에 달하는 거대한 빙하로 강이 범람해 프레오브라젠카 마을 6백70명이 지붕 등에 고립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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