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두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 쯤 부산 대연 3동 대일주유소 앞길에서 광안리 방면으로 달리던 경남 38 더 6426 승용차가 가로수와 교통 표지판을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경북 포항시 죽도동 23살 정모씨와 옆에 타고 있던 23살 고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32미터나 되는 긴 제동 흔적을 남긴 점으로 미뤄 내리막길에서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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